[답변]그린한국어학원의 또 다른 자랑, 5월 일기쓰기대회 수상자!!의 자세한 정보제공과 그린 한국어학원 안내, 한국어수업, 한국어시험, 비자와 숙소, 한국문화, 한국요리, 한국지리, 한국풍물, 한국여행, 단기수업, 특별문화수업, 테마수업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린 한국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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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한국어학원 같은 민간 어학원의 경우, "회화 중심의 교육!"을 소리높여 외치고들 있지만 회화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
>쓰기 능력입니다. 사실 요즘 SNS나 블로그를 통해 세상의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쓰기능력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마음껏 >
>즐길 수가 없겠죠. >
>그래서 그린 한국어학원은 학생들의 쓰기 능력을 위해서 매일 "일기쓰기" 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그 날 있었던 일을 >
>일기장에 적으면 선생님들이 걷어 가서 첨삭지도를 해 주십니다. 잘못된 문법, 표현들을 바로 잡아 주시는거죠. >
>학생들은 직접 공책에 글씨를 쓰면서 쓰기 연습을 하게 됩니다. >
>꼭 일기를 쓰지 않아도 돼요. 평상시에 궁금했던 표현들이나 수업시간에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을 위의 사진 처럼 적어놓아도 >
>선생님께서 직접 고쳐주시고 가르쳐 주실 거예요. 또 선생님한테 하고싶었던 말을 적어도 되겠지요? >
>꼼꼼한 선생님의 첨삭지도 덕분에 일기쓰기가 더욱 재미있어지는,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그린 한국어학원의 >
>배려입니다. 그리고, 그 뿐이 아니죠. 매 월말에는 일기를 잘 쓴 사람들을 상대로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준비한 작은 >
>선물을 드린답니다. 바로, 일기상!! >
>일본에서 온 요코씨는 글씨가 너무 귀엽고 내용도 너무 잘 써줫어요. 마치 한국사람처럼... 아니 한국사람보다 더 글씨를 >
>잘 쓰셨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일기를 써 주시기를 바래요!! >
>단씨는 서투르지만 정말 열심히 빠지지 않고 일기를 잘 써주셨어요. 물론 글씨를 잘 쓰고 내용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
>그린한국어학원에서 수상하는 사람들은 모두 "성실하게"일기를 써 주신 분들이랍니다. >
>열심히 일기를 써 주신 분들에게는 그린 한국어학원이 준비한 작은 선물을 드려요. >
>마리사씨도 내용을 잘 써 주셨어요. 오랫만에 그린에 돌아오셔서 짧은 기간동안 공부를 했지요. 조용조용하지만 항상 >
>미소짓는 얼굴로 스탭들과 인사하지요. 그리고 일기도 아주 잘 써 줬어요. 내용도 좋고 성실하게 잘 써서 만장일치로 >
>수상을 할 수 있었어요. >
>유키코씨도 일기를 아주 잘 써 주셨어요. 특히 유키코씨는 그 날 있었던 일을 그림으로 그려줘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
>그림도 잘 그리시고 일기도 성실히 아주 잘 쓰셔서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되었답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해 주실 거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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