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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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	Green님의 글입니다.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0242DE41514706F727453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 ></p> ><p> >안녕하세요, 그린 한국어학원입니다. ></p> ><p> >오늘은 우리 그린 한국어학원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딸기를 따러 다녀 왔어요!! ></p> ><p> >그 곳은 바로, 서울에서 전철과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30분정도 이동한 곳에 있는 딸기농장이었어요. ></p> ><p> >요즘, 하우스 딸기가 아주 맛있는 계절이라서, 기대백배!! ></p> ><p> >자, 그럼 다 함께 버스를 타고 출바알~!!!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12.uf.daum.net/image/11310134514702E210963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짜잔~!! 도착했어요. 맛있는 유기농 딸기, ></p> ><p style="text-align: left"> >농약을 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따서 바로 먹으면 된다는 것! ></p> ><p style="text-align: left"> >정말 맛있겠죠, 벌써 딸기의 달콤한 향이 코 끝을 간지럽혀요. 자, 그럼 가볼까요? ></p>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03.uf.daum.net/image/24380534514702E2036F1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비닐하우스 사이를 걸어가면, 딸기들이 가득가득 열려 있는 딸기 하우스가 나와요. ></p> ><p style="text-align: left"> >비가 온 뒤라 땅이 질퍽했지만, 오랫만에 맡아보는 흙냄새가 향긋했어요.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13.uf.daum.net/image/032E7934514702E21555BC"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인심좋은 아주머니, ></p> ><p style="text-align: left"> >일단 딸기를 배부르게 따서 먹은 후, 저 팩으로 한 팩을 가져 갈 수 있어요. ></p> ><p style="text-align: left"> >하우스 안은 초록색 잎 사이사이로 새빨간 딸기들이 고개를 내 밀고 있었어요. ></p> ><p style="text-align: left"> >먹음직스럽구나!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13.uf.daum.net/image/23234934514702E22BB27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그럼 출발!! ></p> ><p> >맛있겠다~!! 지금 잘 보이지 않지만 고개를 조금만 숙이면 빨간 딸기들이 줄지어 있답니다. ></p> ><p>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단 입으로!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23.uf.daum.net/image/262E5734514702E2151C2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다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죠? 정말 재미있었어요. 아주머니가 가르쳐 준 대로, 줄기를 잡고 ></p> ><p style="text-align: left"> >살짝 돌렸더니 톡! 하고 딸기가 떨어졌어요.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36.uf.daum.net/image/26493A3B514704702618A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이렇게 예쁜 딸기가 여기저기 마구 널려 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 >여러분은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따서 드시면 되는거에요!! 정말 흥분되지 않나요!!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12.uf.daum.net/image/26528F3B5147047013B54B"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09.uf.daum.net/image/0259103B51470471082F4B"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다들 신나게 따고 있죠? 딸기 색깔이 너무 예뻐요. 빨간색과 초록색!!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11.uf.daum.net/image/27456F3B51470471317C8C"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건흠씨도 맛있게 먹고 있네요, 이날 막내이자 청일점이었던 건흠씨는 누나들의 귀여움도 ></p> ><p style="text-align: left"> >듬뿍 받았답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1841AD3B5147047137766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앗! 저기 더 큰게 있다!" "이것도 너무 예뻐" ></p> ><p style="text-align: left"> >모두들 흥문해서 딸기를 따고 있죠. 하지만 먹을 만큼만 따는거에요. 알았죠?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08.uf.daum.net/image/204C443B514704711F52E1"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딸기 잎과 줄기가 상처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서 따고, 먹은 꼭지는 자기 팩에 담아서 ></p> ><p style="text-align: left"> >가지고 나오는 거에요. 그냥 버리면 썩어서 딸기한테 안 좋대요.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31.uf.daum.net/image/2052103B5147047214656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다들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죠? 빨간 딸기만큼 여러분들도 예뻐요~!!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09.uf.daum.net/image/1945583B514703CE2B9703"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우리 큰 언니 미유씨, 과감하게 덥석! 맛있게 먹는군요! ></p> ><p style="text-align: left"> >가지런히 놓인 팩 속의 딸기도 너무 먹음직스러운데요?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2447403B514703CF29C7DD"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미유키씨는 어딘가 모르게 아이돌의 사진집 같은 느낌? ></p> ><p style="text-align: left"> >너무 예쁘게 찍혔어요!! 그런데 왠지 눈에 거슬리는 건 목에 두른 목베게? 아니 저 정체는 뭘까요??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19.uf.daum.net/image/1642A93B514703CF33CA5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마유씨도 예쁘게 한 컷!! 이 날 딸기가 정말 달고 맛있었어요. ></p> ><p style="text-align: left"> >마유씨의 포즈와 표정도 너무 예뻐요. ></p> ><p style="text-align: left">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11.uf.daum.net/image/20509E3B514703CF161371"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노조미씨는 입에 물고 한 컷, 항상 코믹한 포즈를 많이 취해주는 노조미씨. ></p> ><p style="text-align: left"> >이 날도 유쾌한 웃음을 많이 선사해 주셨어요.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21.uf.daum.net/image/194E163B514703CF182F4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건흠씨와 마찬가지로 귀여움을 독차지한 묘묘, 딸기도 어찌나 예쁜것만 골라서 잘 따는지... ></p> ><p style="text-align: left"> >묘묘는 이 날 환한 웃음을 한번도 잃지 않았어요.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2649563B514703D023DC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오오, 남자다운데? 건흠이는 이 날 딴 딸기를 가지고 가서 가족들이랑 같이 먹을거라고 ></p> ><p style="text-align: left"> >좋아햇어요. 맛있게 먹었어요?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25.uf.daum.net/image/2664D737514705C011F05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12.uf.daum.net/image/11614437514705C117CE5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자아, 그럼 얼마나 많이 땄나 한 번 볼까요? ></p> ><p style="text-align: left"> >와아... 정말 큰 딸기들로 골라서 잘 땄네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그 와중에도 노조미씨!! ></p> ><p style="text-align: left"> >차곡차곡 예쁘게 담았으니, 집에 가지고 가서 맛있게 드세요.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28.uf.daum.net/image/2051C337514705C13ED66B"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50" /> ></p> ><p style="text-align: left"> >어때요? 너무 예쁘죠? ></p> ><p style="text-align: left"> >그럼 이제 딸기잼을 만들러 가 볼까요~?? ></p> ><p style="text-align: left"> > ></p> ><p style="text-align: left"> > ></p> ><p> > ></p> ><p> > ></p> ><p>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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