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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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	Green님의 글입니다. ><p> >그린 한국어학원의 모회사는 20년 전통 "그린 일본유학", 현재도 일본유학파트에서는 많은 한국인들이 ></p> ><p> >안심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갈 수 있도록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저희 회사를 ></p> ><p> >통해서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일본어 공부를 하고 돌아왔었죠. ></p> ><p> > ></p> ><p> >하지만 한국에 돌아와서는 외국인 친구들을 쉽게 만날 수 없지요. 그래서 저희 일본유학을 다녀 온 친구들 ></p> ><p> >그리고 일본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과 한국어를 공부하러 온 친구들이 서로 Win-Win할 수 있도록 ></p> ><p> >"랭귀지 엑스체인지"를 소개 해 주고 있어요. ></p> ><p> > ></p> ><p> >그린 한국어학원에 다니는 단기생 정규과정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 한국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p> ><p> >보내고 있답니다. ></p>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04.uf.daum.net/image/2205083550F758BB0F2C21"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height="415" /> ></p> ><p> >일본유학을 준비하던 준호씨와 마리코씨, 처음엔 긴장했지만 그래도 좋은 분위기였어요. ></p>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1878453550F758BB168D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 ></p>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2575AD3550F758BB18FEB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 ></p> ><p> >수향씨와 유미씨, 특히나 분위기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사진에서도 그 분위기가 나오죠? ></p> ><p> > ></p> ><p>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246B623550F758BD1F13C7"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 ></p> ><p>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207ECF3550F758BB139FEB"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 ></p> ><p> >마이씨와 명희씨는 왠지 닮은 듯 하죠? 인연이 있나봐요!! ></p>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0171593550F758BB1BDFC3"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 ></p> ><p> >예온이와 치카씨, 예온이가 일본에 가면 여러가지로 도와줄 거라고 하셨어요.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p>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1873743550F758BC189A1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 ></p> ><p> >아이씨와 정은씨, 서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비슷해서 할 이야기가 많았던지 꽤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죠. ></p>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03.uf.daum.net/image/1905603550F758BC0DB8A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 ></p> ><p> >카야노씨와 지현씨, 무엇보다 두 분의 웃는 얼굴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p>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2619F43550F758BC02F22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 ></p> ><p> >지금 일본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숭구리와 미나코씨, 이 땐 숭구리가 일방적으로 배웠었죠? ></p>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03695D3550F758BC202621"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 ></p> ><p> >그리고 숭구리의 대반전!! 이 때는 히로아키씨를 일방적으로 가르쳤던! 남자들의 진지한 대화!! ></p>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01780A3550F758BC177CFC"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 ></p> ><p> >두 분, 역시 같은 남자들끼리라 통하는 게 많았나봐요. 정말 분위기가 좋았어요!! ></p>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0201983550F758BC126CED"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 ></p> ><p> >역시 지금 일본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현준이와 레이코씨, 열심히 공부하는 팀이었어요. ></p>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2009F23550F758BD0B7CDC"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 ></p> ><p> >이 두 분도 분위기가 좋았죠, 웃는 얼굴도 왠지 비슷하고... 쿠니코씨와 지현씨~!! ></p>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13781C3550F758BE17C50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 ></p> ><p> >조용조용한 분위기가 닮아있었던 두 분, 윤정씨와 아키요씨도 조곤조곤 많은 대화를 나누셨죠. ></p> ><p>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17454B3B50F758BE1F73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400" /> ></p> ><p style="text-align: left"> >야스코씨와 영경씨, 왠지 닮은 두 분도 헤어짐을 아쉬워 하셨었죠. ></p> ><p style="text-align: left"> > ></p> ><p style="text-align: left"> > ></p> ><p style="text-align: left"> >이상, 2011년도에 있었던 랭귀지 엑스체인지 중에서 몇 분을 뽑은 겁니다. 더 많은 분들이 있었지만 ></p> ><p style="text-align: left"> >사정상 사진을 찍지 못한 분들이 있었어요. 지금까지 서로 연락하면서 잘 지내는 분들이 많은걸로 ></p> ><p style="text-align: left"> >알고 있어요. 일본으로 유학간 친구들은 현지에서도 계속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p> ><p style="text-align: left"> > ></p> ><p style="text-align: left"> >저희의 작은 성의가 조금이나마 한국어 공부, 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련한 ></p> ><p style="text-align: left"> >자리이기 때문에 따로 돈을 받지는 않습니다. 우정을 돈으로 산다는 건 말이 안 되잖아요? ></p> ><p style="text-align: left"> >또한 신분이 확실한 사람만을 뽑아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린 한국어학원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곳이지 ></p> ><p style="text-align: left"> >만남을 주선하는 곳이 아니니까요. 아무렇게나 소개하고 뒷일은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한 일은 저희 ></p> ><p style="text-align: left"> >원장님이 용납하지 않으시니까요. ></p> ><p style="text-align: left"> > ></p> ><p style="text-align: left"> >2012년에도 많은 만남이 있었고, 2013년에도 많은 만남이 있을 거에요. ></p> ><p style="text-align: left"> >저의 작은 바램은... 그린에서 이렇게 만난 걸 소중하게 잘 이어나가서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사이, ></p> ><p style="text-align: left">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키워 나갔으면 하는 겁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 > ></p> ><p style="text-align: left"> >올 해는 또 어떤 만남이 있을까요? 기대 해 볼게요~!! ></p> ><p>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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