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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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	Green님의 글입니다. ><p style="text-align: left">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daum-image"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1801E2164A7D018830122C"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39" height="479" /><br /> ><br /> ><span style="font-size: 10pt">문화 체험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 제부도 입구에 있었던 쟁이골 원장님께서 버스 입구까지 저희들을 데려다 주시려고 나오셨다가 제부도 구경하러 갔어요. </span>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daum-image" src="http://cfile203.uf.daum.net/image/2001E2164A7D018931710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20" height="240" /><img class="tx-daum-image"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1101E2164A7D018932EB21"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20" height="240" /><br /> ><br /> ><span style="font-size: 10pt">제부도는 하루에 두 번 바닷물이 빠져서 길이 생기는 곳이에요. <br /> >물이 빠지고 나면 갯벌이 돼요. 갯벌에는 참게도 있었어요.</span>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daum-image"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176E56194A7D02006483E1"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20" height="428" /><img class="tx-daum-image" src="http://cfile232.uf.daum.net/image/186E56194A7D020065FF2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20" height="428" /> <br /> ><br /> ><span style="font-size: 10pt">오랜만에 아니...어쩌면 처음일 수도 있지만, 바다 구경을 할 수 있었어요.<br /> >크게 숨도 쉬고,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어 봤어요. </span>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daum-image" src="http://cfile228.uf.daum.net/image/200158194A7D025C12497B"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40" height="479"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daum-image"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110158194A7D025C139EDD"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40" height="479" /> ></p> ><p style="text-align: left">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daum-image" src="http://cfile232.uf.daum.net/image/156240174A7D02D15098DB"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40" height="479" /><br /> ><br /> ><span style="font-size: 10pt">갯벌을 처음 보는 외국이들...사실은요, 선생님도 처음 봤어요. 마음으로는 신발도 벗고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어요.<br /> >문화 체험을 갈 때마다 우리의 "리리"가 생각나요. 같이 갔으면 좋아했을 텐데....<br /> >공기도 맑고 시원한 시골을 좋아했을 텐데... <br /> ></span>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daum-image" src="http://cfile229.uf.daum.net/image/176240174A7D02D25118D7"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40" height="479"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daum-image" src="http://cfile236.uf.daum.net/image/186240174A7D02D252A8C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40" height="479" /> <br /> ><span style="font-size: 10pt">섹시한 포즈를 원하는 선생님을 향해서...왜 그냥 웃으실까요? <br /> >재미있는 쟁이골 문화 체험과 함께한 "제부도" 구경이었어요. <br /> ><br /> >돌아오는 길이 피곤했지만 하루 동안 함께한 시간~잊지 못할 거예요. <br /> >외국인들과의 만남을 좋아하고 즐거워해서 함께 참여해준 "강신선" 씨와 "권오성" 씨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요~^^ 또 함께한다는 약속 잊지 않고 있어요~^^</span> ></p> ><p style="text-align: left">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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