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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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	Green님의 글입니다. ><p style="text-align: left"> >오늘 집안에 누군가의 생일이 있어 어제 밤부터 새벽(?)까지 만든 잡채를 학원에 가지고 왔어요.<br /> >손이 커서 언제나 한가득 음식을 만드는 탓도 있고 같이 나눠 먹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해서.<br /> ><br /> >수업이 끝난 김혜진선생님반 학생들과 점심시간이 된 저, 옆집 친구(?) 이렇게 도시락과 함께 한순간 <br /> >잡채 파티가 열렸습니다.<br /> ><br />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05.uf.daum.net/image/14361F3A4F8E5F39091321"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00" height="375"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132FD23A4F8E5F3B14718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00" height="375"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04.uf.daum.net/image/18306E3A4F8E5F3D1345CC"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00" height="375" /> ></p> ><p style="text-align: left"> ><img class="txc-image"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162B013A4F8E5F3F1BCB4C"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00" height="375" /> ></p> ><p style="text-align: left"> >오재희 씨는 잡채를 처음 먹어본다고 하고, 히야마 씨는 먹어봤다고 하네요.<br /> >큰 통 하나, 작은 통 하나, 정말 다들 너무 잘 먹더라고요.<br /> ><br /> >역시 음식은 나눠먹는 맛이 있나봅니다.<br /> >만들 때는 힘들었는데 다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또 만들고 싶어 지네요. >< ㅎ<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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