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점심시간에 분식을 시켜먹었어요.의 자세한 정보제공과 그린 한국어학원 안내, 한국어수업, 한국어시험, 비자와 숙소, 한국문화, 한국요리, 한국지리, 한국풍물, 한국여행, 단기수업, 특별문화수업, 테마수업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린 한국어학원
>밥보다 조금 가벼운 음식을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분식을 시켜 먹으면 좋아요 >
>한국의 분식에는 여러 종류가 있어요. 김밥, 라면, 떡볶이, 라볶이 등... >그런데 어제는 라면하고 김밥을 시켰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
>여러분의 집 근처에도 분식을 파는 곳이 많이 있을거예요. >그런데 배달은 모든 곳이 다 되는 것이 아니니까 전화로 미리 꼭 물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