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마디

[속담] 낮말은 쥐가 듣고 밤말은 새가 듣는다.
날짜 : 2011-06-11 10:27:31 글쓴이 : Green 조회수: 6047


낮말은 쥐가 듣고 밤말은 새가 듣는다. 

 '아무도 듣지 않는 곳이라 해도 말을 조심해야한다'

또는 '비밀한 이야기라도 다른 사람이 알게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낮말은 쥐가 듣고 밤말은 새가 듣는다.

Walls have ears.

壁に耳あり障子に目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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