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국에 오고 있는 미유 씨~♡ 8월에도 어김없이 한국에 와서 그린을 방문했어요~

미유 씨가 한국의 빙수를 너무 좋아해서 그린 식구들과 다같이 빙수를 먹기로 했답니다. ^0^

까*베* 커피 빙수~ :D

다양한 견과류 + 빙수를 커피로 만든 거예요.

중국에서 한달간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희진 선생님도! 함께 했죠 :D

빙수를 보고 너무 좋아하는 두 분~

각자 하나씩 아닙니다~* 다같이 먹을 거예요. ㅎㅎㅎㅎㅎ

부원장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시고, 다 같이 모였습니다. :D

빙수 모임은 원장님과 미유 씨의 아이디어였어요~

원장님과 미유 씨 모두 빙수를 좋아하니깐

특별히 미유 씨를 위해 원장님께서 빙수를 쏘셨죠 !!

부원장님의 핸드폰 배경화면 자랑~

미유 씨가 부러운 듯,,,, ^ ^; 하지만 속마음은 아마,,,,(빨리 빙수 먹고 싶다~~~~~)

이 사진을 보면 아마 어느 까페 빙수인지 다들 아실 거예요~ ㅎㅎ

미유 씨 덕분에 저희도 맛있게 빙수를 먹었습니다.

일본에는 이런 빙수가 없기 때문에 더 그리웠다고 해요~

일본 빙수는 그냥 얼음에 시럽인데,, 한국 빙수는 견과류, 떡, 아이스크림~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 있으니깐

맛있다고 했어요. :D

미유 씨, 일본에 돌아가기 전에 한번 더 오세요!! 그때 다른 빙수도 또 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