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韓国語学院
국립민속박물관은 해마다 200만 여명이 찾는 한국의 대표 생활문화 박물관으로서 한민족의 전통 생활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의 산 터전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부터 일생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어요
언제? 1월 29일 금요일
시간? 오후 2시 30분에 그린한국어센터에서 모여서 같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