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 "청와대에 가요"
★ 모이는 시간 : 그린한국어센터 13시에 모여요.
★ 어떻게 :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람시간 20분전까지 도착해야 해요.
★ 어디에 : 3월7일 토요일 14시 청와대 방문할 거예요.
★ 누구와 : 그린한국어센터 수강생 및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가려고 해요.
참고사이트 : http://www.president.go.kr/kr/cheongwadae/viewing/guidance.php
(청기와로 지붕을 얹은 건물이란 뜻)는 대통령의 집무 및 생활 공간을 일컫는 공식 명칭으로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라는 이름은 윤보선 전 대통령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됐고, 오늘날에는 실제 건물 뿐 아니라 대통령의 국정수행부서 전반을 가리킵니다.
청와대는 주변 자연환경을 세심하게 보존해, 서울에서 최고의 ‘녹색’지역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높이 솟은 소나무, 떡갈나무, 감나무 -일부는 수령이 250년 이상- 사슴, 희귀종 새, 다람쥐, 그 밖의 동물들이 자유롭게 땅 위를 돌아다니는 청와대는 환경의 보고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북악산 기슭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대통령 관저에서 내려다 뵈는 서울 도심의 모습은 장관입니다.
미리 잠깐 볼까요?
본관
영빈관
칠궁
찾아가는 길
시내버스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7번 출구 ->시청앞 정류장에서 8000번 버스로 환승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 -> 70m 전방 -> 집결장소 (경복궁 동편주차장 "만남의 장소")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 한국통신 정류장에서 8000번 버스로 환승
참가신청 : http://www.greenkorean.co.kr/cafe/view.php?&bbs_id=culture&page=&doc_num=18
⊙ 홈페이지 : http://www.greenkorean.co.kr, hit: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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