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추워요. 따뜻한 한국 음식이 먹고 싶어요?
감자탕 먹어 봤어요? 그린한국어센터에서 걸어서 10분을 가면, 맛있는 감자탕 가게가 있어요.  맛있는 집이에요. 그래서 텔레비전에도 여러 번 소개되었어요.
순두부 찌개도 아주 맛있어요. 값도 싸요.

보글보글 맛있는 감자탕과 순두부 찌개가 끓어요. 친구들과 같이 먹어요. 더 맛있어요.

경북집에 가면 전도 먹을 수 있어요. 두부전과 동그랑땡이 있어요.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서 줘요.


감자탕과 순두부 찌개가 맛있어요. 하지만 다른 음식들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