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개 요

* 울산 간절곶 드라마세트장 드라마하우스 *
해돋이로 유명한 울산 간절곶에 드라마 '욕망의 불꽃'과 '메이퀸'을 촬영했던 드라마 세트장이 있다. 현재는 세트장을 리모델링하여 1층은 스튜디오, 2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이 전시되는 식당은 기존 드라마 세트장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 방문객이 촬영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촬영장소

간절곶 북쪽에 자리한 드라마하우스는 [메이퀸]에서 해주의 아버지를 죽이고 조선소를 집어삼킨 장도현의 저택으로 나온다. 드라마 [한반도]와 [욕망의 불꽃] 촬영지로 먼저 알려졌다. 지금은 드라마하우스로 변신해 1층은 웨딩 스튜디오, 2층은 레스토랑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아쉽게도 이용객이 아니면 출입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