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서울의 젖줄 한강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나뉩니다.
이제까지 강북 쪽을 중심으로 둘러보았으니 오늘은 강서 쪽으로 서울구경을 떠나보도록 해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떠날 곳은 ①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 한강유람선&수상택시 ② 63시티 → ③ 상암 DMC → ④ 월드컵 경기장 → ⑤ 홍대거리입니다.
한강을 따라 서울의 녹지와 시원한 강, 그리고 최첨단 타운을 경험하는 강서 나들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자 그럼, 서울의 서쪽 매력에 빠져 보실까요?
여의나루역에서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한강이 보이고, 한강변 따라 시민공원이 펼쳐져 있어요.
모래섬 위에 만들어진 아스팔트의 땅이었던 여의도.
여의도는 서울 한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국회의사당·방송국· 금융 센터들이 빌딩숲을 이루는 곳이랍니다.
한강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여의도 공원은 생태공원과 시민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여의도는 국제금융ㆍ업무지구가 연계된 일과 휴식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특히, 사계절 중 봄에 강변따라 핀 벚꽃으로 축제를 펼치고 있으니 봄에 오신다면 윤중로 벚꽃 축제를 즐겨보세요.
파리의 센강, 영국의 템즈강, 상하이의 황푸강은 세계적 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하고 있죠!
서울의 한강 또한 그 명소에 못지않게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답니다.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한강.
그래선지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빠지지 않는 명소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화창한 날 한강을 따라 산책을 해도 좋고, 강변 물줄기를 따라 자전거 하이킹을 즐겨도 좋아요.
자전거 대여점이 곳곳에 있으니 여러분도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려보세요.
연인이라면 2인용 자전거로 달콤한 데이트를 즐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한강의 또 다른 즐거움은 바로 유람선! 여의도 선착장에서 유람선 선착장은 난지· 양화· 여의도·잠실등 8개 지역에 있으며, 자연재해나 기상악화등으로 인한 결항을 제외하고는 연중 운항합니다. 코스는 한 선착장을 출발해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회항 코스와 한 선착장을 출발해 다른 선착장에 내리는 편도 코스로 나뉩니다. 정확한 출항시간은 1일 전 저녁 5시~ 6시 이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항요금과 소요시간은 운항코스에 따라 달라지므로 홈페이지(http://www.hcruise.co.kr)와 전화(02) 3271-6900로 확인하세요.
지하철 입구로 보면 3번 출구 방향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나오셔서 왼쪽에 유람선 선착장이 보이고, 정면에 보이는 금색 빌딩이 보이면 여기구나 싶으실 거예요.
길 따라 5분 정도만 걸으시면 됩니다.
63 시티 꼭대기에서 바라본 여의도 한강 공원.
"서울의 랜드마크는?"
1위로 한강, 2위로는 서울의 중심, 남산에 있는 N 서울타워가 선정되었고요.
1985년에 오픈하여 여전히 국내 초고층 빌딩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63시티가 4위를 차지하였다네요.
설립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로 기록된 63 시티는 이제 최고층 빌딩이라는 타이틀은 빼았겼지만 여전히 서울을 즐겁게 하는 곳이랍니다.
여의도와 한강주변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로 시원하게 뻗은 한강과 서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자~ 그럼 시원한 한강 바람맞으며 탁 트인 전망대에서 서울 전경을 파노라마처럼 둘러보실까요!!
63 전망대는 단순한 전망대가 아니라 '63 스카이 아트' 라는 이름으로 꼭대기 층에 있는 전망좋은 미술관입니다. 미술 작품을 관람하다가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면 한강과 서울 도심이 한눈에 들어 온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전경이 또 하나의 작품인거죠.
63 아이맥스 영화관은 오전부터 저녁 6시 35분까지는 아이맥스 전용 영화를 상영하고 있어요.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판타스틱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IMAX 영화관의 변신, 영화와 공연이 동시에 즐기는 신개념 멀티문화공간인 '63 아트홀'!
여건이 허락하시면 따로 예매해서 즐겨보세요.
이야기가 있는 상상의 바다 ' 63씨월드'는 국내 최초 도심형 대형 수족관으로 펭귄과 열대어, 수달 등 400여 종 2만여 마리의 다양한 해양생물이 어우러져 사는 곳입니다. 터치 풀과 파충류관 등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죠.
펭귄의 식사시간에 맞춰가면 올망졸망 귀여운 펭귄의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다이버 피딩쇼나 바다표범쇼, 물개쇼도 꼭 챙겨 보세요.
마침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특별한 수중생물과 어우러진 수중 발레쇼 싱크로퀸 공연이 펼쳐졌답니다.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여러분도 시간 잘 맞춰서 꼭 보시길 바래요.
살아 있는 밀랍인형들의 도시 '왁스 뮤지엄'에서 역사 속의 위인을 만나 보세요. 위인뿐 아니라 현존하는 스포츠 스타와 한류 스타들의 밀랍인형도 있습니다. 잔뜩 멋 부리고 사진 한 컷 찍어보세요.
웨딩 컨벤션, 다양한 편의시설들과 부대시설들로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63시티.
63시티는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며 언제 찾아도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로 찾는 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라랍니다.
신나게 자전거도 타고, 유람선도 타고 시민공원을 거닐었더니 허기가 지네요.
오늘 점심을 먹을 곳은 63시티 내 59층에 위치한 Walking on the Cloud (구름속의 산책)라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이예요.
낮엔 런치코스와 샐러드 뷔페로 메인요리를 시키면 샐러드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밤엔 식사를 하고 있는 반대쪽 Bar에서 와인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네요.
메인 요리로는 안심스테이크와 농어구이를 주문하고 샐러드바를 즐겼어요.
점심은 푸짐하게 먹어도 되는거 아시죠!
샐러드바에 참치회와 장어구이, 야채샐러드 등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으니 기호에 맞게 골라 드세요.
참, 높은 곳에 올라오면 혈압이 상승하여 사람들이 자연스레 흥분된다고 해요.
그래서 높은 곳에서 프러포즈를 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멋진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이곳에서 맛난 식사를 나누며 사랑 고백 어떠세요? 아마도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의 공간이 될 겁니다.
서비스 좋고, 맛 좋은 음식과 디저트로 금방 내린 커피까지 마셨다면, 이제 63시티 투어를 시작해볼까요?
63시티 1층 로비에 대방역과 여의나루역으로 가는 무료 셔틀이 정해진 시간마다 운행을 하고 있으니 편하게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셔틀버스 시간표는 홈페이지와 안내데스크, 셔틀버스 타는 곳에 있으니 미리 알고 움직이면 시간 절약이 되실 거예요..
여의나루역까지는 걸어도 10분 이내의 거리이니 셔틀버스 시간이 잘 맞지 않는다면 도보 이동도 괜찮습니다.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광화문 · 왕십리 · 상일동 · 마천 방면의 지하철을 타고 두 정거장을 가셔서 " 공덕역 "에서 내리세요.
6호선으로 환승을 해야 하거든요. 지하철역내의 표지판을 잘 보고 가시면 어렵지 않아요!
6호선 연신내 · 응암 · 불광 방면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고 8 정거장을 가셔서 " 디지털미디어시티 역(구 수색역) "에 내리시면 됩니다.
6호선 디지털 미디어시티역 2번 출구로 나오시면 상암 DMC를 갈 수 있어요.
나오셔서 오른쪽 큰길 따라 쭈욱 걸어서 오셔도 좋지만, 아직 공사중인 건물들이 많으니 편하게 택시를 이용하세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곳까지 기본요금 2,4000원이면 충분합니다.
자 드디어 DMC홍보관에 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홍보관에서 대여하는 자전거를 이용해서 디지털미디어시티를 둘러 봐도 좋겠네요. 홍보관 운영시간(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내에는 1회 3시간까지 자전거를 무료 대여합니다.
DMC는 디지털 미디어 시티(Digital Media City)의 약자로 서울시가 과거 쓰레기 산이었던 난지도를 탈바꿈시켜 세계 최상의 첨단문화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있는 곳이에요.
현재 계속해서 새로운 시설을 만들고 있으며 ’2014년 DMC 랜드마크빌딩이 완공되면 이곳은 서울경제의 새로운 중심지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입주해 있는 IT, 문화체험시설들만 둘러보아도 가족, 연인, 친구를 위한 주말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답니다.
특히, DMC 단지는 자전거 도로가 잘 갖춰져 있고 아트펜스, 첨단조형물 등 거리예술과 주변 친환경 공원이 어우러져 거닐어도 좋고, 최적의 자전거 하이킹 코스랍니다.
DMC 홍보관은 디지털미디어시티 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 홍보하기 위해 조성된 곳이에요.
DMC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전시실과 영상으로 즐기는 3D 입체영상관, DMS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인포부스, 지능형 가로등, e 보드, 이미지월, 미디어 아트 갤러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직접 보며 체험해보세요.
외국인관광객이 선호하는 누리꿈스퀘어빌딩에 위치한 <디지털 파빌리온>은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관입니다.
디지털 파빌리온에서는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감성체험을 통해 미래의 유비쿼터스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관광객은 물론 청소년들의 새로운 학습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죠.
DMC 문화콘텐츠센터에 위치한 <한국영화박물관>은 한국영화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영화제작원리에 대한 학습 기회도 제공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둘러보세요.
더불어 여유가 있다면 DMC홍보관에서 출발해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을 들러 월드컵 공원까지 자전거로 둘러보는 ‘친환경웰빙코스’도 좋아요!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배경삼아 하이킹을 하고 싶다면 ‘아트펜스 체험코스’가 제격이예요.
DMC 아트펜스는 DMC 공사현장 가림막에 예술을 접목시킨 거리 갤러리로, 나무, 식물, 돌, 철 등의 소재에 조명, 사진, 홀로그램, LED스크린 등 다양한 첨단 소재를 응용해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 시킨 세계 최장(7.2Km)의 거리미술관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총 7.2km의 세계 최장 거리미술관을 둘러보는 예술감상길인' 아트펜스 체험코스'는 첨단건물과 유비쿼터스 시설과 예술의 어울림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코스랍니다.
상암동 DMC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dmc.seoul.go.kr 을 참고하세요.
DMC 홍보관에 있는 지역 모형입니다. 오후 코스인 월드컵공원과 한강이 가깝습니다. 5년 뒤면 이 모형대로 제모습을 갖춘다니 기대가 되네요. 자 그럼 여기서 월드컵공원으로 가 볼까요. 걸어서 20분 거리입니다. 택시로 기본료면 가는 거리이므로 택시를 타셔도 좋습니다.
DMC에서 최첨단 미래 도시를 만났다면 월드컵공원에서 잠시 쉬어 볼까요. 월드컵공원은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전이 열린 상암동 월드컵경기장과 함께 조성된 공원입니다.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은 교통편과 편의시설 건축 미학적으로도 높이 평가받는 축구전용구장입니다.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은 찍는 것은 세계적인 명소와 함께 한 증거! 자 사진 한컷 찍고 바로 앞에 펼쳐진 월드컵공원 분수를 보며 눈과 발을 쉬어 가세요.
월드컵공원에서 홍대거리로 가는 길은 지하철과 버스편이 있긴하지만 짧은 거리를 환승하거나 둘러가기 때문에 택시를 타는 편이 편리합니다. 택시비는 기본요금(2,400원)이면 충분합니다. 월드컵공원 도로에서 택시를 타고 홍대입구역으로 가자고 하세요. 10분이면 갈 수 있답니다.
홍대거리라 통칭하는 곳은 상당히 넓은 곳이지만, 대략 2호선 홍대입구역은 홍대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랍니다.
홍대정문방향( 홍대놀이터, 수노래방, 상상마당을 이용하시려면) 5번 출구를, 커피 프린스가 있는 쪽은 4번 출구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번 출구를 나오자마자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사거리를 만나실 거예요. 여기서 우측으로 가시면 홍대 정문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우선 홍대의 분위기를 느껴보시려면 그저 사람들 속을 따라 걸어보아도 좋으실 거예요.
가시다 맘에 드는 카페나 장소가 있으면 부담없이 즐겨봐도 좋은 곳이랍니다.
해질무렵이 되니 배가 고프네요. 홍대거리를 즐기기 전에 먼저 저녁을 먹어야 겠어요. 점심은 푸짐하게 먹었으니 저녁은 한국 전통 비빔밥과 뚝배기불고기 소반은 어떨까요? 독특한 분위기와 깔끔한 맛으로 알려진 '나물먹는 곰'을 소개합니다.
든든히 먹고 나니 다시 힘이 납니다. 밥 한공기로 부족하다구요? 그렇다고 여기에서 너무 과식하지는 마세요. 홍대 앞에는 맛있는 거리 음식들이 넘칩니다. 거리를 걷다 보이는 소시지, 떡볶이, 꼬치구이, 와플 등도 맛봐야죠. 자 이제 본격적인 홍대 거리로 나서 볼까요.
홍익대학교는 미술대학으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주변에 미술 학원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문화 예술인들이 많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문화예술 거리로 알려지게 된 것이죠. 특히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이 개통되면서 젊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해졌어요. 1990년대 초 홍대 앞에 개성 있는 카페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대한민국 최신 트랜드를 선도하는 거리로 부각 되었고요.
최근에는 언더그라운드와 클럽의 새로운 문화까지 창조하여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고 싶은 독특한 문화중심지로 자리 매김 하고 있습니다.
TV, 드라마, 영화에서 홍대 앞 문화가 자연스럽게 소재로 사용되면서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는 곳. 그곳이 바로 홍대거리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홍대 거리를 둘러보실까요?
3월에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13시부터 홍대 앞 놀이터에서 벼룩시장이 열린답니다.
액세서리, 옷, 문구용품, 핸드폰 액세서리 등 생활 창작 아티스트들이 직접 만든 물건을 살 수 있어요.
가끔 인디밴드나 거리의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잠시 들러도 흥겨운 그곳을 꼭 구경해보세요.
거리미술의 흔적들이 가득한 홍대거리와 담벼락 곳곳도 구석구석 둘러보시고 독특한 벽화를 만나면 배경 삼아 기념사진 한 장 어떠세요?
홍대는 패션, 영상, 미술, 음악, 춤 등 다양한 문화가 가득한 젊음의 거리랍니다.
홍대 거리에는 각양각색의 클럽, 카페와 맛집, 소품가게가 들어차 있어요.
자연 발생적으로 시작된 벽화 그리기는 이제 '거리 미술전'이라는 이름의 행사로 자리잡았고, 그 덕분에 식당과 카페, 거리의 빈 벽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그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하드록, 펑크, 째즈 등의 음악을 연주하는 인디밴드들도 쉽게 만날 수 있고요, 클럽 역시 홍대거리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랍니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엔 클럽데이로 정해져 홍대 근처의 클럽을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랍니다.
클럽데이에 홍대 앞 클럽에 가면 12곳의 클럽을 모두 입장 할 수 있는 15,000원짜리 입장권을 판매해요.
이것만 있으면 마음에 드는 클럽 어디든 입장해 음료를 마시며 즐길 수 있답니다.
피크 타임은 23시부터 다음날 2시이니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세요.
홍대 앞 클럽을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요래의 서울 여행 10화. 사랑한다면 춤을 춰라! 홍대 대표 클럽> 을 보세요. 신나는 홍대 클럽의 모든 것을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주요코스 | 시간 | 비용 |
1.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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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10:00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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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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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람선&수상택시&오리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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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10:50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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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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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한강시민공원에서 63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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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 12:00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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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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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63시티내 Walking on the Cloud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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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13:30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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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바+메인요리
(부가세 10%+ 봉사료 10%)32,67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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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3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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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16:30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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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3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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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63시티에서 상암 D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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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16:35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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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00원 + 택시요금 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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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암 D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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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18:00 (1시간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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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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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상암 DMC에서 월드컵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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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18:10 (10분)
|
도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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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드컵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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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19:00 (50분)
|
도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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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홍대
|
19:00 ~ 19:10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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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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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나물먹는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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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20:10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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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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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홍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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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1:45 (1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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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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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or 노래방] m2 , 수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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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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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음료1잔 포함)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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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시간 및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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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12시간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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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비용 104,470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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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서울관광마케팅 / 사진,글 이연, 이윤환, 김은성
- 출처 : http://www.visitseoul.net
⊙ 홈페이지 : http://www.greenkorean.co.kr, hit: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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