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국어 열기가 느껴져요.
날짜 : 2009-08-27 13:06:45 글쓴이 : Green 조회수: 2015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한국 유치원도 생겼어요. 여기에서 한국의 유치원처럼 한글과 한국 동요를 가르쳐요.

한국어를 열심해 공부해서 '소녀시대''빅뱅' 등 한국 유명 가수들의 노래도 부를 수 있게 됐어요.

몽골 사람들은 한국어를 배운 후에 한국 회사에서 일하거나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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