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일부터 1회용(一回用 / disposable) 교통카드가 바뀌어요.
어떻게요? 이렇게요~!!

[원래 종이승차권]                          [1회용 교통카드]

언제 사용할 수 있어요?  전철(지하철)을 탈 때만 사용할 수 있고 버스나 택시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요.

보증금(保證金 / deposit)이 뭐예요? 왜 필요해요?  1회용 교통카드는 한 번 사용하고 버리지 않아요.
사용한 다음에 반납해야 해요. 그래서 보증금이 필요해요. 그리고 반납할 때 보증금 500원을 돌려 받을 수 있어요.

1회용 교통카드를 어떻게, 어디에서 살 수 있어요?  지하철 역에 1회용 발매, 교통카드 충전기와 보증금 환급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