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한국어학원이에요.
벌써 1월의 반이 지나가네요.
시간이 참 빠르죠?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 여러분, 올해 세운 계획은 잘 지키고 있어요?
선생님도 잘 안 되고 있어서 다시 마음을 잡아보려고요.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색색 예쁜 찹쌀떡은 우리 그린한국어학원 홍콩 학생에게 새해 선물로 받았어요.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들까지 챙겨주는 우리 학생의 마음에 감동 감동!
고마워요, 선생님들 한 명 한 명 좋아하는 색으로 골라서 먹었어요.
한 입 가득 넣어 먹으니까 달달 + 쫀득쫀득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혹시 홍콩에서는 새해에 떡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나요?
나중에 그린한국어학원 선생님에게 알려주세요~
위에서 홍콩 학생 이야기했는데, 사진 속 쿠키에도 홍콩이란 글씨가 보이네요.
이번 글은 홍콩 특집인가봐요.
이번엔 다른 홍콩 학생이 12월에 홍콩에 다녀왔다며 그린한국어학원 선생님들에게 쿠키를 선물했어요.
세 가지 맛 중에 하나를 골라야해서 고민하다가 저는 가운데 검은 깨가 있는 쿠키로 골랐어요.
드셔보신 분들 모두 다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꽤 긴 시간 그린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한 학생이에요.
똘망똘망 아주 예쁘죠?
어린 나이지만 오로지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한국까지 날아온 야무진 학생이에요.
학생 부모님도 아이의 꿈을 위해 함께 오셨더라고요.
아이는 매일 3시간씩 한국어 공부하고, 수업 후에는 가족과 같이 한국 여행도 하고, 아주 좋아보였어요.
같은 건물에 있는 그린 한국어학원 숙소에서 지내셔서 수업하러 오가는 길이 편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한국어 수업에 관심 있으시다면, 그린 한국어학원 한국어 수업 + 호스텔 하루 숙소 패키지를 추천합니다!
아쉽게도 긴 것만 같았던 단기 수업의 마지막 날이에요.
학생이 아파서 수업에 못 온다고 했는데, 좋아하는 선생님과 한국어 수업을 위해 내려왔더라고요.
거기에 또 그린한국어학원 선생님은 감동감동!
마지막 날까지도 깔깔깔 즐겁게 한국어 공부를 하고 돌아갔어요.
우리 그린 학생의 웃음 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는 것 같아요.
돌아가서도 BTS 많이 응원하고, 선생님과의 좋은 추억도 오래오래 기억해 주세요.
한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나중에 그린한국어학원에서 다시 만나요~
마지막으로 그린한국어학원 학생께 이런 저런 모양의 쿠키가 다 모여있는 상자를 받았어요.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는 저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넉넉한 양에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들 모두 사이좋게 나눠먹었어요.
한국어 수업하다가, 일하다가 당이 떨어졌을 때는 간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해줘야 하거든요.
항상 그린한국어학원 선생님들을 생각해주는 우리 학생들 덕분에 힘내서 일할 수 있어요.
여러분, 2019년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한국어 수업을 하고 싶을 때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한국어학원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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