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한국어학원이에요.
한동안 그린 한국어학원이 소란스러웠죠?
얼마 전에 한국어학원 카페를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했어요.
기존 카페에 샐러드 카페도 생겼어요.
얼마나 멋지게 바뀌었는지 여러분께 소개할게요.
어때요?
그린한국어학원 이름처럼 푸릇푸릇 그린의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기존 그린한국어학원 카페에서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거기에, 이제는 샐러드도 함께 판매하게 됐어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샐러드도 즐겨보세요~
11월 종강파티의 메뉴는 샐러드예요.
그린 한국어학원 샐러드 카페에서 팔고 있는 '컵 샐러디'예요.
제 손이 꽤 큰 편인데 그런 제가 잡아도 한 손에 안 들어오는, 단촐해 보이지만 양은 많은 샐러드예요.
달걀, 닭고기, 방울토마토, 옥수수, 올리브, 채소를 한 컵 가득 넣었어요.
여기에 어울리는 이탈리안 허브 드레싱도 같이 준비했어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정규 수업을 하다가 한국 회사에서 인턴을 하게 된 학생이에요.
요즘은 회사 일로 정규 수업을 들을 수 없어서 개인 수업을 받고 있어요.
점심 시간과 살짝 겹치게 수업을 해서 허기지기 전에 드시고 공부하시라고 샐러드를 드렸어요.
컵 샐러디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수업하세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그린한국어학원 레벨 1 학생들이에요.
보통 겨울에는 학생들이 많이 없는데, 11월 레벨 1에는 학생들이 많은 편이었어요.
한글부터 공부하는 레벨인데, 다들 으쌰으쌰 즐겁게 공부했다고 해요.
잠깐 눈을 돌리니 창문 너머로 청계천 풍경이 좋네요.
그린 한국어학원 교실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은 정말 예술이에요.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이 화목한 분위기 정말 좋네요.
이 반 학생들은 항상 수업 후에 점심 먹고 다시 학원 카페로 와서 복습, 예습을 하고 가요.
그래서인지 레벨 2지만 한국어 대화 실력은 초급같지 않아요.
그린한국어학원 수업은 이렇게 항상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예요.
그린 한국어학원의 많은 장점 중 하나예요.
그린한국어학원 학생 여러분, 샐러드 맛있게 드셨나요?
수업을 다 정리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교실을 나서기 전에 사진 한 장 찍었어요.
11월 한 달동안 한국어 공부 하느라 고생했어요.
마지막 날에는 한 달동안 공부한 내용으로 시험도 보고, 선생님이 준비하신 성적표도 받아요.
여러분 모두 좋은 성적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다음 달에도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린 한국어학원 초급 마지막 반이에요.
원래는 학생들이 더 있었는데 마지막 날 일이 있어서 학원에 못 왔어요.
신선한 샐러드를 준비했는데, 아쉬숴요!
여러분, 컵 샐러드 맛 어땠어요?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을 위해 샐러드를 열심히 만들었어요.
맛있게 드셨기를 바라요~
그린한국어학원 중급반 학생들과 선생님이에요.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중급 정도 되면 한국어로 대화가 다 되니까 학생들하고 이야기 하는 게 아주 즐거워요.
학생들도 복도에서나 교실에서 만나면 그린한국어학원 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요.
주말에 재미있었던 일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언제든지 그린한국어학원 사무실로 찾아와 주세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린한국어학원에서 가장 높은 레벨인 고급반 학생들이에요.
이 학생들은 12월에 서강한국어 6 읽기를 공부할 학생들이에요.
6 읽기 교재는 서강한국어 교재로는 마지막이에요.
여러분들 끈기있게 공부하는 모습 정말 대단해요!
12월에도 그린한국어학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화이팅합시다!
그린한국어학원 카페와 샐러드는 우리 학생들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모두 이용 가능해요.
친구들과 만날 약속이 생기면 학원 소개도 할 겸 그린 카페를 이용해 보세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 여러분, 12월에도 자주 만나요~
⊙ 홈페이지 : http://www.greenkorean.co.kr, hit: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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