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입니다.
오늘은 24절기 중 '입동'이에요.
겨울이 시작됐다는 뜻이죠.
그린한국어학원 여러분 모두 겨울 준비 잘 하세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는 자주 선생님과 친구들과 식사를 해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함께 식사하고 있어요.
그린한국어학원 송 선생님과 학생들은 맛있는 고기를 먹으러 갔네요.
고기는 아침에 먹어도, 점심에 먹어도, 저녁에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에요.
그래서 '고기는 진리다'라고 하나봐요.
그린 한국어학원의 고급반 학생들이었던 홍콩 학생과 일본 학생이에요.
무슨 음식을 먹었는지 음식 사진은 안 보이지만, 앞치마에 힌트가 있네요.
'유**'라고 한국에서 유명한 닭갈비 체인점이에요.
매운 음식인데, 다들 매운 음식도 잘 먹을 수 있나봐요.
다음에는 맛있는 닭갈비 사진도 보여주세요~
그린한국어학원에서 맛집하면 이 선생님의 정보력을 빼놓을 수 없죠.
뭐 먹을까 고민하면 학생들이 "이 선생님께 여쭤볼까요?" 할 정도니까요.
밝은 학생들의 표정도 그렇고, 어떤 음식을 드셨는지 무척 궁금해요.
도토리묵, 꼬막 무침, 양파 절임, 거기에 얼큰한 김치찌개까지!!!
김치찌개에는 고기도 많이 들어있네요.
선생님, 여기는 어디에 있는 식당인가요?
요즘 날이 쌀쌀해서 찌개가 먹고 싶은데, 여기로 가야겠어요.
그린 한국어학원 여러분도 함께 가실래요?
요즘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따뜻한 칼국수도 맛있겠죠?
그린한국어학원 일본인 단기 학생과 함께 갔던 사골칼국수집이에요.
아기와 함께 가서 위에 채소 고명은 아기가 먹고, 어른들은 국수를 맛있게 먹었어요.
맛있는 김치와 함께하면 국수 한 그릇은 금방이지요.
일본인 단기 학생 분이 생선구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같이 고등어 구이를 먹으러 갔어요.
그린 한국어학원 여러분, 생선 좋아하세요?
저기 있는 생선 이름은 '고등어'예요.
기름진 생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기지만, 비리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가끔은 있어요.
그린한국어학원에서 1:1 단기 수업을 하면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1:1 수업이라 같이 먹을 사람이 없을 때는 언제든지 저희에게 말씀해 주세요.
같이 맛있는 음식 먹으러 갑시다!!!
그린 한국어학원 이 선생님과 학생들은 찜닭을 먹으러 갔어요.
저렇게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 하다니!
"선생님 배고파요. 빨리 찍고 빨리 먹어요~"
이런 분위기였을 거예요.
덕분에 저희는 사진으로나마 닭갈비 한 상을 볼 수 있네요.
막걸리는 많은 음식과 잘 어울리죠! :)
열심히 공부한 후에 식사하러 간 거니까 많이 맛있게 드셨기를 바라요.
사진들 쭉 보시니까 어때요?
그린한국어학원 학생들은 선생님과 친구들, 가끔은 직원들과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많이 다니네요.
11월에는 또 어떤 음식을 드시러 가실지 기대돼요.
음식 사진 많이 찍어서 저희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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