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韓国語学院
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 씨가 영화 '하이프 네이션' 촬영을 위해서 6월쯤 한국에 올 거라고 해요.
'하이프 네이션'은 세계 영화 시장을 겨냥해 영어 대사로 제작될 예정이어서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범 씨에게 딱 어울리는 영화라고 해요. '하이프 네이션'은 동서양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재범 씨는 주연급 배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해요.
제작자인 영 리가 4월 말 미국에서 돌아올 예정이기 때문에 그때쯤 모든 배역이 결정날 거하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