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캐릭터가 서울의 새로운 상징물, 마스코트인 해치 입니다 ! 서울시는 13일 서울의 고유한 특징과 이미지를 담은 상징 아이콘으로 ‘해치’를 최종으로 결정했어요. 해치는 선과 악을 구별하고 정의를 지키고, 불의 기운을 막아준다는 전설 속의 동물인 ‘해태’의 원 이름인데 이 '해태' 동물의 이름을 따서 해치 라고 정해진거라고 해요.
요즘 곳곳에서 해치의 상품들도 판매하고 있고, 서울시에서도 많은 관광객들, 그리고 시민들에게 많이 알리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