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韓国語学院
윤상현 씨가 3월 25일에 도쿄에서 열리는 NHK ‘한류!어락(語樂)나이트’ 행사에 참석해 일본팬들에게 직접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해요.
이 행사에서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중심으로 한국어를 소개하고, 약 2,000명의 팬들과 함께 토크 시간도 갖는다고 해요.
또 ‘K-POP’ 코너에도 참여해 ‘네버엔딩 스토리’, ‘사랑합니다’ 등의 노래도 부를 거라고 해요.
윤상현 씨 덕택에 일본 사람들이 한국을 많이 알 수 있었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