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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요정 김연아 선수가 강진 피해로 고통을 호소하는 아이티의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데요. 김연아 선수는 "아이티의 많은 어린이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어린이구호기관인 유니세프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어요.
뉴스 출처 - 다음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