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지하철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 나가 보면 위와 같은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이런 것을 무가지라고 하는데, 무가지란 바로 공짜 신문이라는 뜻이에요.
이러한 무가지에는 「메트로, 포커스, AM7, 시티신문, 노컷뉴스, 스포츠한국, Zoom」 등이 있어요.
아침 6시부터 지하철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나눠 주니까 여러분도 한 번 아침 일찍 나가서 신문을 받아보세요.
분명 재미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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