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Language School of Kore
안녕하세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한국어학원입니다.
어제가 4월의 마지막 날이었어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 여러분, 4월 모두 알차게 보내셨나요?
5월에도 힘내서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합시다!!!
그린 한국어학원 4월 종강파티는 순희네 빈대떡과 함께 했어요.
광장시장에서도 인기가 많은 빈대떡 집이에요.
직접 가서 먹어본 적 있어요?
가끔 줄서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지만, 갓 나온 빈대떡이 가장 맛있으니까 한번 가 보세요.
오늘은 그린한국어학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어보아요~
매월 마지막 수업 날, 각 교실에서 월말 시험을 보고 종강파티를 해요.
시험 끝나고 각 반 선생님들이 가져가시기 편하도록 미리 준비해놨어요.
빈대떡에는 막걸리가 아주 잘 어울려요.
원하시는 반에는 막걸리도 드렸어요.
걱정 마세요, 모두 성인 학습자들만 있으니까요.
여기는 그린 한국어학원 레벨 1 학생들이에요.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학생들이라 빈대떡은 처음일 거예요.
입맛에 맞을까 걱정했는데 학생들이 맛있게 잘 먹었다고 이야기해줬어요.
한 달 동안 한글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다음 달에는 한국어로 더 많이 이야기해요~
그린 한국어학원 미인들이 다 여기 모여있네요.
4월에 그린한국어학원 중급 레벨에서 공부한 학생들이에요.
선생님께서 항상 열심히 한다고 칭찬 많이 하셨어요.
어땠어요, 한국어 공부?
각자 나라에 돌아가서도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린한국어학원 신 선생님과 학생들이에요.
마지막 날이라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과 빈대떡을 먹으면서 마무리했어요.
태국 학생들은 태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대요.
4월 수업이 두 분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일본 학생들은 5월에도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합시다!
이 반은 출석률이 100%네요.
마지막 날이라 빠지고 싶은 마음이 조금 들 수도 있는데, 그걸 물리치고 마지막 날에도 모두 공부하러 왔어요.
몇 개월째 같이 공부하고 있어서 사이가 아주 좋아요.
인도 학생은 5월에 사정이 있어서 한국어 공부를 못 한대요.
괜찮아요, 다른 친구들이 꾸준히 하고 있을테니 우리 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만나요.
그린한국어학원 송 선생님과 학생들이에요.
겉으로 보기에는 얌전해보여도 한번 이야기를 시작하면 발랄한 여학생들이에요.
아직 초급이지만 한국어로 천천히 이야기하면 의사소통이 될 정도로 많이 늘었어요.
교실에서 배우는 한국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배운 한국어로 이야기 하는 것도 중요해요.
틀릴까 걱정하지 마시고 한국어로 많이 이야기 하세요.
북적북적 활발했던 그린한국어학원 레벨 2 학생들이에요.
4월 한 달 동안 기초적인 문법과 생활에 유용한 표현들을 공부했어요.
길 묻기, 자기 의사 표현하기 등등.
한국어는 공부하면 할수록 재미있어요.
5월에도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재밌게 공부합시다!
그린한국어학원에서 가장 높은 레벨에서 공부한 학생들이에요.
이 정도 레벨이 되면 더 이상 가르쳐 드릴 게 없어요.
서강6 말하기 책으로 공부해서 수업 시간에 말하기 연습 많이 했을 거예요.
거기에 소수 인원이라 더욱 알찬 수업이 되었으리라 믿어요.
5월에는 정규 수업 대신 개인 수업으로 만나요~
내일 서울에 비가 온대요.
한국 사람들은 비 오는 날 빈대떡에 막걸리가 생각난다고 해요.
내일 친구들과 함께 빈대떡을 먹으러 가는 건 어때요?
그린한국어학원 5월 수업은 오늘부터 시작했어요.
한국어 수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그린 한국어학원으로 오세요.
날씨 따뜻한 5월에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재미있게 한국어를 공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