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韓国語学院
안녕하세요, 여러분.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한국어학원입니다.
오늘은 서울에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여러분들 모두 우산 챙기셨죠?
그리고 꽤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 여러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냅시다!!!
그린한국어학원 3월 종강파티 날, 학생들은 롯데리아 햄버거를 먹었어요.
학생들이 선호하는 메뉴라서 종종 먹었는데,
그동안 다른 맛있는 음식들 먹느라 햄버거는 오랜만에 먹은 것 같아요.
데리버거, 치킨버거,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무슨 햄버거예요?
이름 안 적힌 햄버거 드신분~ 저에게 알려주세요~
햄버거는 감자 튀김과 콜라와 함께 먹어야 제 맛이죠.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 모두 맛있게 먹어서 나눠주는 우리도 기뻤어요.
햄버거와 감자 튀김은 따뜻할 때 먹어야 더 맛있잖아요!
롯데리아는 그린한국어학원과 가까워서 햄버거를 따뜻한 상태로 먹을 수 있었어요.
햄버거 사진을 보니, 곧 점심 시간이라 배가 고파지네요.
그린 한국어학원 초급반 학생들과 선생님이에요.
초급이라 문법은 간단하지만, 단어 공부를 많이 해야해서 힘들었을 거예요.
한 달동안 공부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선생님,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햄버거 맛있게 드세요!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린한국어학원에서 꽤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에요.
직원들과도 한국어로만 이야기 할 수 있는 레벨이 되었어요.
정규 수업 마지막 날이라 시험 보느라 에너지 많이 썼을텐데,
햄버거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린 한국어학원 신 선생님과 일본 학생이에요.
이 학생은 예전에 그린한국어학원에 다녔던 학생이 추천해서 다니고 있어요.
잊지 않고 그린을 좋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요~
근데, 친구들은 어디 가고 왜 혼자만 있어요?
다른 학생들은 몸이 아프고, 사정이 있어서 종강파티에 참석하지 못했어요.
4월 종강파티 때는 모두 함께 해요~
얼굴도 마음도 너무 예쁜 그린 한국어학원 학생들이에요.
두 학생은 멋진 포즈로 사진 찍느라 햄버거를 먹다 말았네요.
미안해요, 얼른 드세요~
이 학생들은 4월에도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고 있어요.
4월 종강파티 때 다시 만나요!
그린한국어학원에서 뷰가 가장 좋은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에요.
다른 교실도 창문이 크고 밖이 잘 보이지만,
이 교실에서 청계천이 정말 잘 보이거든요.
3월 수업 마지막 날, 복습하고 시험보고 이제 햄버거만 맛있게 먹으면 돼요.
든든히 먹고 4월에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걸로!
그린 한국어학원 선생님 책상 위에 놓인 책이 보이시나요?
서강 한국어 6 말하기!
이 학생들은 그린한국어학원에서 가장 높은 반 학생들이에요.
이 정도 레벨이 되면 수업 때 문법 설명보다는 한국어로 이야기를 많이 해요.
6급 수업 어땠어요?
말하기 실력이 더 많이 늘었을 거예요.
미소가 참 예쁜 그린한국어학원 학생이에요.
우리 학생인데, 롯데리아 모델해도 될 것 같아요.
"여러분, 햄버거 맛있게 드세요~"
그린한국어학원 황 선생님과 학생들이에요.
이번 달로 5급이 모두 끝났네요.
4월부터는 이제 6급 학생들이에요!
여러분 모두 고급까지 공부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어떤 언어든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그린 한국어학원 3월 정규 수업 종강 날이 이렇게 끝났어요.
친구들과 햄버거 잘 먹고, 이야기 많이 했어요?
마지막 날에 복습도 하고 시험도 보지만,
4월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 하는 종강 날이 되기를 바라요.
꽃피는 4월에 그린한국어학원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