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韓国語学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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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 한국어학원입니다. >
>여러분, 즐거운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
>추석이 지나고 지난주 그린한국어학원에는 즐거운 이벤트가 있었어요. >
>그건 바로 부원장님의 생신파티였답니다. >
>부원장님 덕분에 직원들까지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오늘의 주인공이신 그린 한국어학원 부원장님과 원장님이세요. >
>생일이니까 맛있는 케이크와 선물까지!!! >
>최근 몇 년간 부원장님 생신 때마다 운동화를 선물로 드리고 있어요. >
>부원장님께서 열심히 운동하시니까, 제일 필요한 선물인 것 같아요. >
>여기서 빠질 수 없는 그린 한국어학원 직원들의 단체 사진! >
>그린한국어학원의 셀카봉이 되어주는 도과장님을 비롯해서 모두의 얼굴이 행복해 보이네요. >
>과장님의 희생(?)으로 다들 얼굴도 작게 나오고 좋아요! >
>부원장님, 운동화가 엄청 마음에 드셨나봐요. >
>마음에 드시다니, 선물해드린 저희도 기뻐요. >
>와우, 선물이 운동화로 끝이 아니었나봐요?! >
>가을이 다가온 요즘, 아름다운 가을 여자가 되시라고 부원장님께 어울리는 립제품까지 선물했어요. >
>그린한국어학원 직원들이 선물 고르는 센스가 좀 좋거든요. >
>촉촉한 제품이라 편하게 슥슥 바르기 좋으실 거예요. >
>생일 파티의 하이라이트!!! >
>케이크 위의 촛불은 몇 개가 있든 한번에 꺼야 제 맛이죠. >
>다 꺼버리겠다!라는 의지로 빵빵해진 그린 한국어학원 부원장님의 볼을 보고 모두 웃음이 터졌어요. >
>부원장님, 소원은 빌고 촛불 끄신거죠?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그린한국어학원 직원들 모두 기원합니다! >
>생신 파티 케이크의 속 모습이에요. >
>요즘 그린한국어학원 직원들이 꽂혀있는 학원 근처 카페****의 티라미수 케이크예요. >
>사진 상으로는 그냥 그렇게 보이는데, 엄청 맛있어서 그린 한국어학원에서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먹고 있어요. >
>여러분들도 티라미수가 드시고 싶으면 여기에 한 번 가 보세요. >
>조각 케이크로도 판매하고 있어요. >
>다같이 티라미수를 먹고 있는 사진인데, 어떻게 아시고 부원장님만 카메라를 응시하고 계시네요. >
>역시 주인공은 주인공인건가요! >
>꽤 많이 보이는 티라미수 한 판을 앉은 자리에서 다 먹었다는 건 비밀이에요.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학원 그린한국어학원 부원장님의 생신 파티는 이렇게 배부르고 즐겁게 끝났어요. >
>마지막 사진은 이번 파티의 선물 인증샷이에요. >
>다음 그린 한국어학원 생일 파티는 11월에 있을 거예요. >
>그 때는 누가 주인공일지, 어떤 선물인지, 어떤 케이크가 등장할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