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韓国語学院
>그린한국어학원에서는 주 4회 3시간씩 정규수업을 하고 있지만 >
>여름휴가나 연말연시, 연휴가 있는 경우 많은 분들이 짧게라도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그린을 찾고 계세요. >
>그 중에는 벌써 10년 가까이 매년 시간이 될 때마다 그린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
>항상 같은 선생님과 수업도 하고 있으니 오랜 가족들을 만나는 것처럼 기쁘고 즐겁게 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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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을 메인으로 시간이 있을 때 항상 그린한국어학원을 찾아 주시는 일본 학생. >
>뛰어난 패션센스가 돋보이는 분이에요. 패션 분야에서 일하고 계세요. >
>한국어를 정말 열심히 공부하셔서 매년 올 때마다 한국어 실력이 늘어 있어요. 이젠 한국어만으로도 모든 대화가 가능하답니다. >
> 매년 두 분이 오셨는데 올해는 세 명으로 늘어서 오셨어요! >
>너무 감사하고 반가운 분. 매년 여름, 겨울. 일년에 두 번 그린에서 단기수업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계세요. >
>작년에만 한 번 안 오셨는데..바로 귀여운 아기때문이었지요.. >
>아이가 생겼다고 메일로 소식을 전해 주셨는데 정말 기뻤답니다. >
>그리고 이렇게 아이와 함께 와 주셔서 아이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아이와 세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요. >
>역시 매년 그린에서 한국어를 변함없이 공부하시는 분이에요. >
>요즘에는 "설화로 배우는 한국어"로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어요. >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인 설화로 한국어를 배우고 계셨어요. >
>한국어 공부 뿐 아니라 한지공예, 보자기 공예 등 다양한 한국 문화도 늘 함께 배우고 계시는 부지런한 학생이에요. >
>올해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올해 연말에도 내년에도 계속 만나요. >
>역시 이번이 세 번쨰 방문이신분! 또 만나서 반가웠어요. 한국어 공부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 >
>두 분의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셔서 다양한 각도에서 한국어를 공부하실 수 있었을 것 같아요. >
>두 분 선생님의 가르치는 방식이 다른 만큼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
>이렇듯 그린 한국어학원의 단기 수업은 선생님과 1:1로 진행하기 때문에 >
>원하는 시간, 원하는 내용으로 만족도 높은 수업이 가능해요. >
>두 번째로 방문해 주신 분이에요. 4년 전에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 들으시고 계속 한국어 공부에 손을 놓고 계시다가 요즘 다시 시작하셨대요. >
>그래서 휴가를 이용해 한국여행과 겸해서 그린한국어학원을 기억하시고 다시 공부하러 오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독특한 기종의 핸드폰을 가지고 오셔서 충전기를 찾지 못해서 너무 낙심하고 계시기에 인터넷에서 폭풍 검색을 해서 구해 드렸답니다. >
>너무나 밝은 웃음으로 기뻐하셔서 저희도 정말 기뻤어요.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이 하나 더 늘은 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
>그린한국어학원에서는 한국어 수업 뿐 아니라 한국의 정도 함께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
>이번에 처음 방문해 주신 분들이에요. 두 분의 공통점은 한국어를 매우 능숙하게 하신다는 거예요. >
>또 특이한 점은 한국어 레벨테스트 결과는 그렇게 높은 레벨이 아니란 거죠! 결론은 미스테리...어떻게 공부한 거죠? >
>다른 학생들과 레벨을 맞추기가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 그린의 단기수업! >
>짧은 기간동안 다른 학생들과 맞추는 수업이 아닌 자신의 레벨에 딱 맞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요! >
>이렇게 온 가족에 함께 오셔서 수업을 듣는 경우도 많답니다. 어머니가 한국 분인 가족인데요. 아이들 모두 너무 밝아서 보기 좋았어요. >
>2주간의 짧은 수업이었지만 한국과 한국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
>올 겨울 혹은 내년 여름이라도 한국에 오면 꼭 그린한국어학원에 들러 주세요. 다시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 보자고요! >
>마지막날은 다 함께 맛있는 케이크 파티! >
>태국에서 오신 우리 학생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지요. 선생님과 호흡이 잘 맞아서 수업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
>특히 이 학생은 웃을 때 환히 드러나는 이가 매력포인트인데 언제나 수업들어가기 전에 카운터에서 "안녕하세요!"하고 밝게 인사하는 분이에요. >
>태국어와 한국어는 많이 달라서 배우는데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정말 열심히 공부해 줬어요. >
>1:1 수업이기때문에 발음, 억양 같은 그룹레슨에서 잡기 어려운 부분들도 세밀하게 잡아줄 수 있어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
>태국에 가서도 그린한국어학원을 잊지 말아 주세요. >
>한국 여행을 하는 도중에 짧게나마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오신 분이에요. >
>개인적인 시간 제약이 있어서 오래 공부하지는 못하지만 >
>짧게라도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어서 오신 분들이니 만큼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하죠.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메일로 어떤 내용을 공부하고 싶은지 충분히 이야기 한 후 선생님께서 수업을 준비해 주셨어요. >
>그린한국어학원에서 공부한 것들 잊지 마시고 모두 일본에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또 기회가 있으면 꼭 그린한국어학원을 찾아 주세요. >
>마지막 날 수료식때는 작은 선물을 함께 드리는데 수료증이랑 선물을 받으시고 사진을 찍을 때 눈물을 보이는 분들이 많았어요. >
>그만큼 짧은 시간이더라도 정이 많이 들은 거겠죠? 선생님들도 많이 아쉬워 하셨어요. >
>하지만 다음에 또 만나면 되니까 우리 웃으면서 다음을 또 기약해요. >
>독일에서 오신 여러분들이에요. 독일에서 일하러 먼 곳까지 오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
>한국에서의 생활은 만족하셨는지요...손가락을 겹쳐서 만드는 작은 하트가 매력적이에요. >
>여러분들 어려운 외국어 공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그래도 하루도 안 빠지고 지각도 없이 정말 열심히 수업 잘 하셨어요. >
>독일에 가서도 한국어를 조금씩이라도 익혀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일주일간의 수업을 마치고 오늘 수료식을 했어요. >
>정말 일주일이 금세 지나갔죠? 사실 처음 시작할 떄는 다들 많이 어려워 하셨지만 그래도 이제는 한글도 많이 익혀졌을 거라 믿어요. >
>독일에 가서도 꼭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번 여름에도 그린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한 단기수업 학생들분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선생님들께서도 즐겁게 수업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할게요. 모두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