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마디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	[Lunch Together] 그린 한국어 선생님들과 점심식사를 했어요.		465	2013-07-03
136	열 받아요!!!!!		853	2011-12-26
135	모두 잘 되길 바랄테니 마음 편히 먹고 하세요.		970	2011-11-15
134	미안해요. 저는 그럴 기분이 아니에요.		922	2011-10-21
133	마음에 든다니 기쁘네요.		933	2011-10-18
132	역까지 태워주실 수 있으세요?		1193	2011-10-11
131	너라면 어떻게 할거야?		1410	2011-10-10
130	두 번 다시 이런 일은 없을 거예요.		1140	2011-08-22
129	진심이세요?!		1027	2011-08-02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시겠어요?		985	2011-07-19
127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해요.		1128	2011-07-15
126	무좀에 걸린 것 같아요.		1043	2011-07-08
125	집 구하기		1132	2011-07-05
124	[속담] 낮말은 쥐가 듣고 밤말은 새가 듣는다.		5974	2011-06-11
123	그럼 중간에서 만나요.		1357	2011-04-19
122	그것 때문에 얼마나 후회하고 있는지 몰라요.		1370	2011-04-18
121	이 바지 환불할 수 있을까요?		1449	2011-02-22
120	진짜 그런가 봐요.		1372	2011-02-18
119	서울 구경했어요.		1350	2011-02-07
118	키는 아빠를 닮은 거 같아요.		1374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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